진안군, 전북도 물 환경정책 평가 ‘최우수기관’ 선정
진안군이 전북도에서 최초로 실시한 2019년 물 환경정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. 전라북도는 예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비 확보 및 물 환경정책 업무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 환경정책 분야 평가를 처음으로 기획하여 실시했다. 평가는 재정분야, 상하수도분야, 수질분야 등 물 환경정책 업무 3개 분야 12개 항목의 평가지표를 정해 평가했다. 진안군은 재정분야에서 예산